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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쥬블로그

제 전 직업은 바리스타 매장에서 손님들에게 커피와 음료를 만들어주는 직업이였죠. 항상 바쁜 매장에서만 근무를 해서 이런 기발한 생각은 했었죠. 와~~ 기계가 대신해서 음료를 만들어주면 좋겠다!!! 그럼.....바리스타라는 직업은 없어지고 기계 관리하는 관리자만 살아남겠네? 라며 쓸대없는 생각을 했죠. 우연히 동네 번화가를 걷다가 발견한 '커피에 반하다' 무인매장 신기하기도했고 위와 같은 생각을 10년전에 했었는데.....라며 생각하며 바라봤죠. 한번 이용해 봐야겠어요!!! 기계가 얼마나 잘하는지!! 무인매장이라 가격도 확~~저렴하게 무인이라 키오스크로 바로 주문을 옆에 바를 보니 로보트팔이 바리스타를 대신해서 자리잡아있네요 기대반 설렘반 밖에는 이렇게 빨대, 뚜껑 등등 이용할 수 있게 준비 되었어요...

민주 생일 선물로 기욱이가 보내준 'vitantonio' 커피 메이커 생일보다 10일정도 빠르게 도착했네요. 간단히 살펴볼게요 'vitantonio' 커피 메이커를 신중하게 골라서 보낸 기욱이 민주 선물이지만 제 취향도 맞춰 보냈어요 저는 청소 깔끔하고 디자인보단 성능이 우선이라 이쁜거 다 필요없어 성능이 쵝고야!!! 패키지 자체는 간단해요 영구적으로 사용가능 필터망도 있고요 원두가 없어 옷입고 바로 이마트 출동 '이디야 홀빈커피' 콜롬비아 슈프리모 하나 엎어 왔습니다. 보통 한잔에 계량스푼 1개 분량을 넣고 물은 1~4잔 까지 분량을 넣어 줘야해요 원두는 홀빈도 가능 분쇄된것도 가능하고요 원두는 가늘고 굵게 조절도 가능해요 왠만한 필요한 기능은 다있네요 어서 먹어봐야죠 식탁 한켠에 놓으니 이뻐요 디자인..

집에 원두 커피 내려 먹는 드립퍼가 선물로 들어와서 빠르게 사용하고 싶어 가까운 마트에서 급하게 구한 '이디야 홀빈커피' 콜롬비아 슈프리모 입니다. 많은 원두가 있었는데요 친숙하고 저렴한 이디야 원두를 선택했어요 나중에 직접 볶는 원두 파는 샵에가서 맛있는 원두를 하나 구입해와야겠어요. 그렇다고 '이디야 홀빈커피' 콜롬비아 슈프리모 맛이없다는건 아닙니다 ㅋㅋㅋ 유통기한이 기네요 그래도 개봉하면 빠른 시일내에 드셔야하는걸 추천해요 아무리 밀봉을 했다해도 개봉하자마자 산화되는 커피의 특성상 빠르게 섭취해주세요 ㅋㅋ 200g인데 일주일 가려나?? 저희는 커피를 많이 마시는 편입니다. 커피 맛은 내리면서 설명할게요 깔끔

100% 반사율의 특수재질로 만들어져 라이트가 비추면 영롱하게 빛이나는 우리 댕댕이옷을 소개해요 코시국이라 낮에는 공원에 사람들이 많아서 야간산책을 자주하게되서 기능성옷을 찾게되었어요, 찾던 중 빛반사로 댕댕이를 보호해준다는 옷이 있다기에 프로비즈에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당 ! 영국 리플렉트 의류 전문 스포츠 브랜드에서 출시되고있는, 야간 산책용 고기능 반사자켓 목부분, 배부분이 찍찍이로 되어있어서 착용도 너무 편리해요 :) 새로 입어보는 형태의 옷이라 살짝 불안했는데, 거부감이 1도 없이 편안히 있더라구요 :) 착용도 쉽고 무게도 가벼워 댕댕이도 좋아하는것같아요. 스트랩을 뺄 수 있는 구멍도 있어서 편하고 좋은것같아요 :0 저는 사계절 사용하기 좋은 사계절용을 구매했..

집근처에 유명한 베이커리 카페가 있다고해서 당장 달려갔어요! 후, 폭염이 계속되고 있었지만.. 다녀왔습니다! 오픈시간 11시30분 닫는시간 9시 3시쯤 갔는데 사람이 꽉꽉 차있더라구요 일단 더운날에 지쳐서 아이스아메리카노 먼저 주문하고,, 매장안은 사람이 꽉 차있어서 좌석있는 내부사진을 못찍었어용 담번엔 좀 한가할때 가서 여유롭게 즐기고싶당 맛있는 빵이 가득가득! 크로아상 ,, 진짜 너무 맛있어보이죠 그래서 앙버터 크로아상도 하나 구매! 집근처에 있으니 먹고싶으면 달려가야죠~ 더위에 지쳐서 제대로 못봤는데 집와서 사진보니 이건 왜 안사왔나,, 싶더라고여 넘 맛있어 보이는 브라우니.. 마들렌도 넘 마싯어보여요 하악,, 이런게 또 갬성쓰 지금 여기..

감성충천할 수 있는 시흥의 청화공간에 다녀왔어요 여기는 어딜 찍어도 사진맛집이구나,, 를 느낄 수 있는 곳 이예요 빵도 많고 커피도 기대안했었는데 맛있었던 시흥의 60년된 한옥카페 청화공간 밥먹고 들러 차한잔하기 너무 좋겠죠 주차된 차가 너무 많아 앉지못할 줄 알았는데 좌석도 생각보다 많았어요. ㄷㄷ분위기 무엇 막찍어도 너무 예쁜 감성사진 감성사진 찍고싶으시면 청화공간 꼭 들러보세용 커피와 곁들일 베이커리도 다양해서 고르는재미도 쏠쏠해요 배가 터질듯이 먹고 온터라 많이먹어보지못하는게 아쉽아쉽,, 커피 기대 안했는데 맛있었어요 분위기맛집이나 인스타맛집 가보면 늘 예쁘기만하고 커피는 그저그랬는데 커피 맛나더라구요 :) 넹~ 이상 시흥 청화공간이었습니다.

김포에 있는 빵 맛있기로 소문난 몬테델피노에 다녀왔어요. 기우기 차 타고 슝! 부천에서 30분정도 걸렸던것같아요. 빵이 유명하다고해서 갔는데 이게무슨일이죠 의자가 진짜 편한거있죠? 카페가 지이이이이인짜 컸어요 빵 종류도 많고~ 자리도 지이이인짜많고~ 날이 좋아서 야외에도 사람들이 많았어요 월넛 비주얼 끝판왕이지만 먹고싶었던 마늘빵과 김먼지의 원픽 멜론빵 두가지를 주문했어요 ㄷㄷ요거 왜 안사왔지 찐 고구마맛이 날 것 같은 빵 커피도 맛있구 빵도 진짜 맛있었어요 마늘빵은 너무 맛있어서 포장도 해왔습니당! 몬테델피노 다른것보다도 의자가 진짜진짜 편해서 누워 잘 뻔 카페 스케일 덜덜.. 인테리어가 고급스럽기도 한데 넓기까지해서 너무 좋더라구요 인기많은 카페들 가보면..

춘천 음식 하면 대표적으로 닭갈비 춘천 디저트 하면 대표적으로 감자밭 점심 닭갈비 먹은 곳에서 얼마 가지 않은 곳에 '카페, 감자밭'이 있어 찾아갔습니다. 다른 리뷰를 보면 방문하는 사람들이 아주 많다고 해서 걱정을 많이 했는데요 오늘 저희가 갈 때에는 많은 사람은 없었어요. 건물 외관은 아주 평범해 보였어요 다른 카페들 처럼 외관이 멋지거나 그러지도 않고 감자같이 투박한편? 방문자도 적은...?? 적은??? 안에 들어갔을때 좀 놀랐어요 아니 이 많은 사람들이 밖에 없었는데 언제 들어왔지? 할 정도로 1층에 가득가득 다양한 제품도 같이 팔았어요 수세미, 디퓨저, 에코백 감자빵을 상자채로 포장을 해두셨더라고요 그런데 좀 가격이 부담스러운 개당 3000원 정도 하는 가격이였어요 그래도 현지에 왔으니 하나정도..

모처럼 나들이를 다녀왔습니다. 오랜만이라 얼마나 즐거웠는지 모릅니다. 춘천에 도착하기전 휴게소도 들렸는데 사진이 없네요 아쉽습니다. 아침을 거르고 출발해서 도착하자마자 아침겸 점심을 먹기로하고 메뉴는 춘천에서 유명한 닭갈비로 닭갈비도 춘천에서 유명한 통나무집으로 고고!!! 제 어렴풋한 기억으론 20년? 전에 와본거 같아요. 아주 추운 겨울이였는데 오늘도 춥네요. 추추~~~추워~~ 점심시간이 지난 1시30분 정도에 들어간거 같은데 사람들이 많았어요. 본점은 철판 닭갈비라 이곳으로 오게 되었어요. 숯불은 제 입맛에 맞지 않아서요 다음에는 다시 숯불에 도전해보겠습니다. 이곳 나박김치 너무 맛있었어요 앉자마자 한그릇 뚝딱하고 리필 요청했더니 한사발을 가져다 주셨어요. 덕분에 시원하게 잘 먹었습니다. 4명이서..

TV를 보는데 예능에서 이 추억의 과자 '꼬깔콘'으로 게임을 하는걸 보고 먹고 싶어졌습니다. 1983년생 롯데 '꼬깔콘' 지금은 맛도 다양해졌죠? 저 어렸을때는 오리지날 고소한 맛뿐이 없었어요. 지금은 군옥수수, 찰옥수수, 매콤한맛, 달콤한맛 등등 여러가지 맛이 그래도 예전 '꼬깔콘'의 명성을 지키는듯하게 패키지는 많이 변한거 같지 않아요 이 작은 과자가 어렸을때는 모든 손가락에 끼울 수 있게 과자가 컸었나? 제 손가락이 작았었을까요? 아직도 '꼬깔콘'은 국민과자로 예능에서나 친목 모임에서 게임으로도 많이들 즐기고 있는 과자로 자리 잡아있습니다. 앞으로도 쭈욱 오래오래 판매되는 과자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