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SE 버팔로 스틱' 리뷰

에어프라이어는, 제돈 주고 산 솔직후기입니다.

( 사세 버팔로 스틱은 기우기가 사줌 )

​에어프라이어를 샀다고 하니

기우기가 집으로 사세 윙,봉을 시켜줬지요!

제일 유명하다고 하기에 되게 기대를하고~

첫 개시를 했습니당 :)

​요고는 디오바코 에어프라이어 용량은 2L입니다!

후, 지금은 5L짜리를 새로 사고

2L는 작은방에 박혀있어요

​여러분

한번살때 왜 큰거사는지

저는 써보고나서야 안 바버탱임니다

주변에서 말렸지만 2리터면 충분하다고 우겼던 나..

과거의 제 궁디를 팡팡때려주고싶네요

암튼!

뭐 윙,봉정도는 넉넉하게 들어가는데

요게 사진으로 보면 좀 커보여도

한입입니당

둘이서 두번은 돌려야 먹을 양이죠

​요로케 넣고 180도에서 10분돌리고

한번 뒤집어주고~ 10분을 더 돌리면

​쟈란!

바삭하게 먹고싶을땐 200도에서 5분정도 더돌리면

딱 맞더라구요~

에어프라이어는 내구성좋고

디자인도 예뿌고 (그런건 1도 중요하지않은것같지만)

하지만 2인가구가 쓰기에도 좀 작게 느껴진다는거~

​SASE 치킨은 짱짱맛!

오늘 오전에 3가지 더 주문했어용

시켜먹는 치킨보다 훨~씬 저렴하고

훨훨훨~씬 맛있어용 진짜요!​

​SASE!

두번세번 드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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