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OL 프라이팬' 리뷰

오늘은 OSOL 프라이팬을 구입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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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이팬이 오래되어서 코팅이 다 벗겨 저서

그 쉬운 계란 프라이도 못할 정도로 사용할 수 없게 되어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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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은 5가지 제품으로 구성되어 있고요 가격은 저렴한 걸로 구입 10만 원도 안 되는 가격에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기존에는 프라이팬 한 사이즈로 이 음식 저 음식 했었는데요 이제는 다양한 팬에 여러 가지 음식을 하게 되었어요

크기는 미니 프라이팬, 26CM 프라이팬, 26CM 웍, 26CM 글라스로 된 팬이에요

음식 할 때 팬의 무게도 중요하죠

무겁지도 그렇다고 너무 가볍지도 않은 제품을 사용해야 안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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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계란말이, 토스트 전용의 팬이 될 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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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잡이가 나무로 되어있어 솔직히 좀 불안감은 있었는데

안내 문구에 보니 식용유, 오일, 올리브 등 오일류로 잘 닦아서 건조해 주면 코팅 효과로 오래 사용 가능하다고 되어있어요

관리를 잘해주면 될 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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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요리할 생각에 너무 행복해서 눠 있는 제 모습입니다

*와이프가 요리를 대부분 하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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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팅 벗겨져서 건강에 해로운 물질들도 나온다고 하니 이참에 프라이팬 바꿔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요리가 행복해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