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하균 '욘더' 출연 제안 받고 검토중

배우 신하균이 이준익 감독의 티빙 새 오리지널 드라마 '욘더'에 출연 제안을 받고 검토 중인것으로 알려졌다.

'욘더'는 미래와 가상현실 등을 소재로 하는 작품으로 이준익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극본은 김정훈, 오승현, 김성철 작가가 맡는다.

 

신하균

이준익 감독은 영화 '왕의남자' '박열' '동주' '사도' '자선어보' 등을 연출.

신하균과 이준익 감독이 '욘더'라는 작품으로 함께 호흡을 맞춰 어떤 작품을 연기 할 것인지 기대가 높아진다.

 

신하균은 최근 4월에 종영한 JTBC 드라마 '괴물'에 출연 열연했으며 제57회 백상예술대상 TV부문 남자 최우수 연기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