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이태원 단독주택 55억에 낙찰

개그우먼 박나래가 이태원 단독주택을 55억 원에 낙찰받았다.

 

용산구 이태원동 소재 단독주택을 55억 1122만 원에 낙찰받았다.

기존 1일 입찰가액 48억 7345만 4000원에 나온 대지면적 166평의 단독주택 경매에 참여 한강진과 인접해있는 고급 주거촌 해당 주택의 감정가는 60억 9000만 원이며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의 단독주택이다.

박나래

소속사 측은 "주거목적으로 낙찰을 받았으며 아직 잔금을 납부하기 전"이라 밝혔으며 잔금 납부는 오는 16일까지다.

 

TV에서 보이던 오랜 월세 생활을 청산할 것으로 보이며 현 월세 생활을 하던 고급 빌라 유엔빌리지의 월세는 약 1000만 원의 월세를 지불했던걸로 알려졌다.